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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꿈일기~
오랫동안 아팠던 건지 퇴원 후 교실 문을 열자 축하 파티가 열렸습니다.
웃는 학생도 있었고 혼내는 학생도 있었는데
저어기 구석에 있던 코유키가 쪼르르 달려와서는
허리춤에 얼굴을 파묻고 놔 줄 생각을 않더라고요
하루 종일 분홍색 껌딱지를 단 채로 수업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크린토피아에 와이셔츠 맡기려고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는데 1분 늦어서 문닫은 세탁소 문앞에서 망연자실하는 나) https://t.co/g6VRQtHlUj
않이 이거 치오리 너무 예쁜거 아임니까?
인게임 얼굴 찐빵에 눈 반만 떠있는 쿨하지만
또 몸은 쪼꼬만 말도 안되는 최애가 등장해버린것입니다!!
심지어 쌍칼 들고있는 동양풍 캐릭터 어떻게 참슴니까!?
전 바로 달려갈 것입니다!!!
세따먹 040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OCwQ50N0CZ
다소 쉬어가는 회차이니만큼.. 저도 손목 건강을 위해
살짝 쉬엄쉬엄 작업했습니다.
많이 좋아졌으니 이제 다시 달려가야죠!
그럼,
이번 회차도 재밌게 봐주세요!
트리에 적어주신 메시지 모두 감사합니다! (성희롱제외)
예상보다 너무많이 달려서 놀랐고 감동도했어요
일정이 계속있어서 이틀이나 늦은 크리스마스 트윗이 됐네요 여러분 모두 연말잘보내세용
AGF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페그오 부스 연다고 해서
바로 달려가서 레드스테이지까지
구경하고 왔네요 재밌었습니다!
내년 5월... 드디어 공주님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