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보단 시험적인걸 많이 시도해본 한달이었습니다
재미있는 한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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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그림체가 페달이랑 어울리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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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또 한 달이 지나버렸네요.
2023년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연말이지만, 항상 가볍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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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언니의 달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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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정말 아름다워요.]
달도 아름답게 만드는 다자츄,,(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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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훈련있는 달이라 트위터 좀 덜 들어올수도...그림으로 또 보고싶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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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다시 곱씹어보는데 이거 듀란달이 손가락 물려서 구급상자 부랴부랴 가지고오는것인지??? 진짜 귀엽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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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퀘가벌써 두달이나지낫다고. . ..믿을수가없다 브젤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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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이 뜨는 보라빛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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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1화는 시작하는 시점이 너무 달라서
프롤로그도 새로 만들었어요.
느낌이 잘 전달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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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가서 네포라보 라이브를 보거나 EN 3기생이 데뷔하거나 많은 일이 있었던 달이네요! 그림 그릴 시간이 많아져 하루하루 성장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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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지나도 왜 구도는 비슷할까요 죽거십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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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좀 안닮앗지만
그래도 온달이도 잘 그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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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면 더 이상 지구 어디에도 남아있을 거 같지가 않은 우마무 1위
외우주로 나가던, 달이나 화성으로 떠나던,
아니면 갑자기 차원의 문을 열어서 모니터 너머에서 얼굴 쑥 내밀던
상상도 못할 곳으로 사라질 거 같음 https://t.co/ZSsbdAK1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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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깅 도만산즈 배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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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랑 지인들 자캐를 그려드린
알찬 달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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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캡슐이들도 원투쓰리..!
달이가 깜오랑 묘둥이 색 뺏어묵음
나일악어님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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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Became the Villainess in a Disastrous Novel
https://t.co/uzZn7Py72k

• 달이 없는 나라
https://t.co/OyzHMqZu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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