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같은 나이의 능씨 모녀(?)
개인적으로 둘이 하나도 안 닮은 것도 좋고 빼닮은 것도 좋지만 안 닮았는데 닮았다고 자기 혼자 우기는 능통이 제일 재밌을듯
귀염귀염한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아빠보다는 삼촌 주인이를 닮지 않았나 (엄마랑 쌍둥이니까..) 생각해요 별로~ 난 엄마쪽 닮았는데~ 하고 말이에요
이도니아...는 아빠 닮았는데 눈매는 엄마 닮았다는 설정
아빠는 통통하고 체구가 작은데 엄마가 키가 큼
아빠 적발 엄마 흑발 (가능한....지모르겟음)
막내는 겉과 속 다 엄빠를 반반씩 닮았는데 맏이는 속은 아빠 99 겉은 엄마 99 닮아서... 형제 중에 가장 성질더럽고 예쁜 애였다는게 더 비극적으로 느껴짐
📖「이제부터 제가... 은색을 더 좋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생에 여제였던 아스티나👑
이번 생에 만난 남편이 전생에 사랑했던 남자의 모습을 닮았는데...
내가 진짜 사랑하는 남자는 둘 중에 누구지?
<그야수> 바로 보러 가기👇
https://t.co/YiJwXtZb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