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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내 컴퓨터 배경화면 보고 얘 일 안하고 낚서하고 자빠지냐고 담연 일러스트 보고 감상평 남기셨다
나는 몰랐는데 부장님 왜 낚서 하고 계세유
담연 부장님 사복입고 회식가는날
다른 팀원들이 한곡만 재대로 뽑아주시면 보내드린다는 말에 한곡 진지하게 뽑아내시는 담연 부장님
안대 가져온 이유는 다들 술 마시고 노래 부를시간에 눈가리고 잘 생각으로 가져온거라고...
한곡 뽑고나니까 전부 침묵해서 그 침묵 사이로 유유히 퇴근하셨다고.
우리 부장님... 웃을때 약간 살짝 웃거나... 그럴거같다. 약간 그런거 있잖아 진심으로 피식 하고 웃을때. 물론... 인겜에서는 대놓고 웃지만... 그건 약간 휴가에 눈이 뒤집어진 직장인 느낌이... 있달까 ㅋ... ㅋㅋㅋㅋ 아 넘좋아 ㅎ...ㅎㅎㅎㅎ 아 !!! 담연이 넘좋아!!!!
#출간공지 #웹툰론칭
“영애. 나를 X새끼라고 불러 보십시오.”
서담연 作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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