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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떠오르는 예시는 2가지인데 하나는 백모래고 다른 하나는 다키임.
백모래는 과거에 지금과 같안 사이코가 된 불우한 사정이 있지만 작품 내내 그것이 현재의 악행을 정당화하지 못한다고 못 박음. 애초에 본인도 실실거리면서 딱히 동정을 살려고 하지도 않고
다키도 악인이 될 수 밖에 없는 https://t.co/UhYwn3XsDZ
아니걍조력자도아님 협력자임 절.대꿀리지않음울총괄군사님은
당화련이라는갓캐를모르는당신이불쌍해요 https://t.co/17mWhXTjS0
나는너의검과소시민적면모가좋다...
하지만나는네가검을한번휘두르면또다른여자가뚝딱!전개는싫다
근데또하렘에안들어오는꼿꼿하고영리하고수완좋고독하고한문파의수장인조력자여캐가잇다는게좋음
뭐이런게다잇어
그치만들어보세요 당화련은 전설이에요
<낙향문사전> 35화, 미리보기 40화가 올라왔습니다.
당문의 총괄군사이자, 두뇌로는직중 1,2위를 다투는 설검 당화련은 주요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안경을 쓰는 캐릭터입니다.
그게 왜 중요하냐하면, 당화련만 유일하게 안경을 벗는 연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t.co/qKmN5siHjA
복수의 맹세(Oath of Vengeance)를 한 성기사를 생각해 보자. 그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구제할 길 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존재들을 무력으로 처형하는 길을 택했다. 그의 복수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행위이며, 폭력을 수단으로 쓰지만 궁극적인 목적이 이를 정당화한다.
썩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꿈이라지만 死내는 그런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있구나 싶었으니까요... 아무튼,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 이택언 PV에 인용된 시는
천가시 / 蘇軾(소식)-海棠(해당)이라는 시입니다🥰
(붉은 화장이라고 한 부분이 해당화라는 꽃에 대입된다고 보시면 돼요!)
#李泽言
앞 대사는 ‘꽃이 피면 꺾어야하지 않겠냐’고 하다가 뒤를 꽃이 잠들어 떨어질까 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꽃에 비유를 어휴… 이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