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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새해에도 에땅과 #HAPPY🍀🎀💚
2023년에도 에이대시와 리앤을 잘 부탁드려요🐰
그림은 사랑하는 지인분 커미션이에요💕
육아난이도 극상인 이 열혈소년은 ,
잘 자라서 라이벌그룹의 매니저를 짝사랑하는 순애남이 되는데요 5분만에 두번 차임.. 근데 본인 짝사랑 때문에 매니저한테 피해가 갈 것 같으니 대시를 멈추고 멀리서 지켜봅니다(......미친놈..)
트리거의 야오토메 가쿠입니다
다들 아이나나 합시다🖤🤍
갑자기 이메레스? 를 신청받아서
20대시몬과 완전애기리지를 드립니다
(2번째 보정전인데 너무 음기아니냐고 웃기대서 같이올림 ㅋ.ㅋ)
💕<타시로, 너란 녀석은.> 3권
「선배의 전부를 나한테만 줘요.」 주도권을 쥐기로 결심했지만 어느새 타시로에게 입맛대로 사로잡히고, 열렬한 대시에 벗겨지는 에비하라. 한편, 세가는 갑자기 나타난 30대 남자에게 휘둘리고 있었다. 만화 동아리 멤버들과 우정을 키우며, 두근두근 사랑도 가속♥
<타시로, 너란 녀석은.> 3권
「선배의 전부를 나한테만 줘요.」 주도권을 쥐기로 결심했지만 어느새 타시로에게 입맛대로 사로잡히고, 열렬한 대시에 벗겨지는 에비하라. 한편, 세가는 갑자기 나타난 30대 남자에게 휘둘리고 있었다. 만화 동아리 멤버들과 우정을 키우며, 두근두근 사랑도 가속♥
첫 짤 보자마자 석가면 떠올랐는데 바로 다음 대사에서 찌르네ㅋㅋㅋㅋ
지난번 대시 노가다도 그렇고 오타쿠의 사고 패턴을 너무 잘 꿰고 있어
생각해보니 흑발녀캐가 연상녀고 금발남이 연하남캐라는 설정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그것도 5살 차이.
(금발남이 흑발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다가가고 애정공세하고 결국 흑발녀의 사랑을 얻고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그런 설정이랄까? 중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꽁냥 중인 걸로.)
고대시절 블랙아담 진짜,,,,,,,뭐라해저걸,,,,뭐라해야함,,,,이게,,,이게맞는거냐 존엄성이,,,,,난오히려좋다만,,,,,정말,,,넌,,괜찮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