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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ュガーみた
내 트친이 우타이테라니..... 라고 시작하는 일기를 씀
오렌지 노래 원래도 좋았는데 아주 찢어놓으심
항상 매사에 열심히 하고 또 그만큼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슈가 멋져용 이번에두 넘넘 짱이었으니 걱정 그만~!!!
수고했습니다 진짜 조았어요 다음 우타미타도 기대중~
19. 헤스티아
얜 진짜 어이없음 취미로 눈그리다가 눈이 취향이라고 쌔벼짐. 아이리시 계 진저 여성. 몸에 레터링 문신있음
입술 피어싱 자주 빼고다니긴하는데 디폴트는 끼고 다님
20대중반 임에도 전직 마피아 40대 아저씨가 취향이라 꼬셨고 연애중입니다
자라풀+매화마름 사촌쯤 되는 느낌으로 그렸던 친구
막 그려서 꽃잎 갯수 대중 없다
자라풀과인걸로 ^^
신기한게 자라풀, 물양귀비, 물질경이는 3엽인데
매화마름은 5엽이야
그리고 3엽인 마름이랑은 전혀 관계없고
미나리아재비과임
진짜 알다가도 모를 식물친구들 ㅇ0ㅇ
수생식물 최고야~
김수겸은 식단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남자라고 생각합니다...탄단지 균형있게 집에서는 일일이 저울로 재서 먹고 밖에서는 눈대중으로라도 양을 맞출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기 여려보이는 얼굴 밑에 탄탄한 몸을 유지하려고 국물도 가끔 먹을 녀석같거든요
그럼 애늙에선 기사 대 기사로서 와론과 대립하는 한쌍이었던 힌셔는 잔불에서 어떻게 묘사되게 될까? 잔불힌셔는 아직 정식으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신화적 존재로 동경을 받는 한편 주인공의 적인 용후한테는 대놓고 기사의 몰락을 위해 사용할 재료로 취급되고 있음.
이번에 커뮤뛰면서 첨으로 몬스터들 그려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더군다나 따로 설넝집도 없어서 대충 눈대중으로 그려봤는데 생긴건 더럽게 복잡해서 그리는데 죽는줄...
올겨울은 확실히 대중들의 고 생물 분야에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동네마다 어류의 화석을 캐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 곳을 붕세권이라고 불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성대중의 <청성잡기>엔 굉장히 재미난 구절이 등장합니다.
'少壯暖處,筋骨俱脆。'
젊은 사람들이 따뜻한 데 거처하면 근육도 뼈대도 약해진다.
바로 온돌로 데워진 뜨끈한 공기를 마신 젊은이들은 뼈의 밀도가 약하다는 말이죠.
예나 지금이나 '라떼는 말이야'는 통용됩니다.
휴먼 네버 체인지.
사실 이런 얼굴형은 원래 그림체에서 대중적인 얼굴형?식으로 약간 수정하면서 바꾼 그림체란 것.. 원래 더 동글동글한데 조각하듯이 갈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