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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밋당 뽕찬당
아무래도 해포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지팡이 디자인은 플뢰르 델라쿠르꺼 많이 가져옴
신동사 재탕하고 30대 마법사들에 뽕차서 또 끄적끄적
#포켓몬_트친소
포켓몬 스카바이 발매 기념으로 트친소 돌립니다 😇 샹델라 입국 여부를 몰라서 하나도 기대가 안 된다고 하기엔 넘너무 설레어가지고서 ••• 자세한 사항은 메인트윗 확인해주세요 😎👍
마음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 그림은 순서대로 냐느가 님 / 춘자 님 커미션!
- “스카라무슈”는 코메디아 델라르테Commedia dell'arte 라는 이탈리아 즉흥가면 희곡에 등장하는 “광대”를 뜻함.
(우인단 전체의 코드네임 어원이기도 함)
세 이름을 모두 관통하는 주제는 모두 “무대에 오르는 배역”이란 건데, 이는 스카라무슈라는 개인 스토리/캐릭터성과도 연결 됨.
🌷<다행인지 불행인지> 100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세드릭의 마음에 답하기위해 아델라인을 찾아나서는 딜런, 그리고 고통받는 어거스트... 과연 아델라인의 행방은?
카카오페이지, 카카오 웹툰에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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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버델.
버델라이트 라는 초록색보석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 2, 3 번에 있었던 아메와 페리사이에서 태어난 드래곤입니다.
여자친구인 아스테리아(10번)와 함께 꽁냥꽁냥 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