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533 件中 3ページ目
볼프
풀네임은 볼프강 팽 슈터른(Wolfgang Fang Schüteren)
군대에서 낙서 하다가 만든 자캐로 부자집 아들이였다가 한국에 와서 끝내주게 노는 중
원래는 오스트리아 설정이였는데? 독일 설정으로 바뀜..
헬스,게임,술 좋아함
그림은 순서대로 모건님, 리유, 해룡님, 워먹님
독일 첫 연방마르크화(60년 발행/유로 전까지 사용) 경우 반은 유명인인데 반은 무명인을 그린 회화 작품들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500마르크 : 수염 없는 남자 / 5마르크 : 베네치아의 여자 / 10 마르크 : 수염 없는 청년 / 20마르크 : 엘스베트 투허(약간 가셰박사 같은 사람) https://t.co/GJaqVJjozF
해외의 경우...출장건으로 인해서 미국 독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 꽤나 밖에 나돌아다녀서 그렇긴한데 정작 여행마냥 즐기진 못한 슬픈생물....
세션끝낫으니 밥먹으러가기전에 짧게
코토하가 세션때 불렀던 노래는 독일 가곡 '로렐라이'에요. 하이네가 로렐라이 설화를 바탕으로 시를 짓고 거기에 프리드리히 질허가 곡을 붙이면서 가곡 '로렐라이'가 탄생했다네요 (태그붙여달래서붙여드림) #함께읽는GN시
이름은 '게파르토군 군인'이었습니다. 독일군을 파고 또 파다가, 결국 질려버린 전 당시 중국, 헝가리, 핀란드 등 주류 밀덕계에서 약간 마이너 취급을 받는 국가들의 군대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설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그게 멋있으니 그렸습니다. 이후에도 몇장 더 그렸죠.
뭔가 머릿속에서 화학적 반응이 일었는지, 캠핑장 바닥에서 슥삭슥삭 뭘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독일군, 미군, 일본군 등등, 온갖 자료들을 찾아 인터넷을 유랑한 나머지 제가 가장 멋있고, 아름답고, 강해 보이는 군인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자정 좀 넘었을 무렵으로 기억합니다. 결과물이 이거에요.
독일 아프리카군단 소위
2급 철십자리본
1급 철십자훈장 약장
기사 철십자훈장 약장
검2급 전공십자장 약장
눈을 다르게해서 그려본 버전입니다.
어느버전이 나은지 평가좀 해주세요
ㅜㅜ
홀름방어전에 참전한 질서경찰
뮌헨폭동 기념장
2급철십자 리본
1급 철십자훈장
독일십자장금장
검2급 전공십자장
전상장 은장
빨치산 토벌훈장 금장
일반돌격훈장 동장
질서경찰근속상
근접전 기장
홀름순장
홀름방어전은 1942년 2월21일에
시작되어 독일군은 쉐어러소장의
281보안사단,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미국 싱어송라이터 조던 프린스!
부드럽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곡들이 마음을 사로잡는 2018년 앨범!
조던 프린스 [12명의 친구들을 위한 12곡의 노래들]
Jordan Prince [12 Songs for 12 Friends]
[온라인 배포]
https://t.co/hHZ89fpZHR
#DumontDumont #JordanPrince
예복입은 독일육군 소위
부관견식 착용(부사관 견식과 동일)
2급 철십자리본
동부전선동계전투포장
1급철십자훈장
보병돌격장 은장
전상장 흑장
오스트리아합병기념장
주데텐란트합병기념장
검 2급 전공십자장
독일체육상
황금당원휘장
아니 그럼 얘는 이 차림에
농구부 1학년부터 주전 뛰고
바이올린 독일까지 다녀올 정도로 하고
바이올린 연주할 때 무슨 풍경이 보이는지 중요시하고 연주에 감정 이입해서 울고
발렌타인데이에 수제 의리 초코 가토쇼콜라 만들어서 나눠주고 다녔는데
인기가 없었다는 말을 하던거야?????
CUSHCEL 💫🎨✏ @c.cus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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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아늑함을 그려내는 작가, 쿠셀입니다. 영어 Cushion(쿠션) + 독일어 Kụschel•tier (봉제 동물인형) 를 합해 만든 쿠셀은 수채화와 아이패드로 따뜻한 색감과 아늑한 분위기를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