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의집_공동경제구역 클램프온리전 ウマ娘 カワカミプリンセス キングヘイロー 기동경찰패트레이버 그리폰 모데로이드 프라모델 굿스마일컴퍼니 굿스마일 기동경찰 솔트코믹스 rt팔로우 이벤트 기프티콘 paradoxlivepoint 하이큐 tokyobabylon 동경바빌론 스바루 subaru 스메라기 sumeragi 재도 jaedo

교수랑 베를린 카드텍 작업 했던 거 맘에 들어서 따로 올립니다요…
스피드페인팅 영상도 있으니 한번 쯤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https://t.co/DKZMbaIc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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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프3] 인포 (1차)
1. 엽서: 동경바빌론, 레이어스
2. 메모패드: 카드캡터 사쿠라
3. 머그컵: 모코나, 케로, 동경바빌론

+키링 추가 예정 (마감 맞춘다면 나옵니다ㅠㅠ)
+클램프학원탐정단 굿즈 추가 예정

*추가되면 타래로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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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9

왜냐면 성준수가 꿈꾸는 선수는 팀을 구하는 슈터였고… 영중이가 꾸준히 동경해온 성준수의 모습들이 하나같이.. 슈터로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모습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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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족자봉 일러스트 공개』🌸🗼
🌸클램프 정상영업 합니다. 동경바빌론의 족자봉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실제 족자봉에는 화이트 라인이 인쇄되지 않습니다.
🌸족자봉 일러스트는 토까가님(@ HIKIM0DE)께서 협력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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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그리폰이 왔다!

TV 애니메이션 에서 수수께끼의 흑인 노동자 타입-J9 의 1/60 스케일 이 재등장‼️

✔️제작 :
✔️2023년 8월 발매예정

🛒https://t.co/XLMePDom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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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발매 이벤트】

✨<동경의 아틀리에> 발매 이벤트✨

🎁참여 방법
1⃣

팔로우+본 트윗RT
2⃣ 본 트윗의 인용으로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 기간
22/03/02 ~ 22/03/15

❣️추첨을 통해 3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증정❣️
*당첨 중복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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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연극부 관계도 최종.jpg

토모->타루 : 따라잡고 싶어. 이해하고 싶어. 동경
타루->토모 : 귀여운 후배. 다이스키
토모->홋케 : 다이스키. 짱팬♡
홋케->토모 : 귀여운 후배. 기대
홋케->타루 : 이상한 사람이지만 존경하고 있음. 어찌됐든 존경
타루->홋케 : 귀여운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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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킹극부

홋케->토모 : 귀여운 후배. 기대
토모->홋케 : 엄청 좋아해. 짱팬♡
타루->토모 : 귀여운 후배. 좋아해
토모->타루 : 따라잡고 싶어. 이해하고 싶어. 동경

🫠🫠🫠🫠🫠🫠
공식에서 주는 킹극부 관계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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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동경아가씨 공 동경아가씨 수
양아치바이크 수 카사노바바텐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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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근데 새삼 얘도 이럴 정도면 연습 많이 했겟지?
동경하는 선수 영상 계속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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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동경바빌론 애니 세이시로 어깨 좁다고 두들겨 맞다가 폐기됐는데(아님) 왜 모든 캐릭터가 애니의 세이시로가 되어가고 있는 거죠. 원래는 파자마를 입어도 이랬잖아.. 이것이 레이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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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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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동경하지 말걸
(칸타로도 해보고 싶었어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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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이렇게 생겨서 시비를 동경하는데 별명이 하늘을 나는 말임... 근데 더 룽한건 시비 아빠인 토쇼보이의 별명이 천마(天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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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강백호를 동경해서 빨간머리한게 아님 슬램덩크 보기 전에 이미 염색하고 보러들어감 강백호레드가 아니라 야가미이오리 레드를 한 쪽에 가깝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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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요것도 손풀기
재탕했었는데 작은 거인을 동경하지만 히나타를 수식할때 항상 다들 작은 괴물이라고 하는 게 뻘하게좋앗음.. (ㅋㅋ인외모먼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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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자신이 동경하던 자리에, 자신이 직접 간택해온 하나요메가 앉아있음에 드는 감정은 여러가지이겠으나 일단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중압감에 눌려있는 코하네에 대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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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입사 3개월차 김인턴@.@의 동경의 대상 정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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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두근…둘이 초딩때부터 같이 농구했는데 강호교라 잘하는 애들 넘 많아서 너네는 스타팅멤이 될 수 없대. 그래서 수는 부산으로 전학가고 공은 남기로 해. 근데 공은 사실 선택을 유보하고 싶었을 뿐이라 수가 바로 전학을 선택하는 것에 동경과 열등감을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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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