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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귤 <회귀한 동생의 감정을 따라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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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되면 그때는 날 만져도 좋아.”
#다공일수 #가이드버스
어렸을 때 할머니가 그런 식으로 나와 여동생의 옷을 만들어줬구나 싶은 그리운 기분이 들어서
미싱 소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
주인공 소우야는 여동생의 의료비를 벌기 위해 수상한 기업의 의뢰를 받는다. 그 의뢰란 수수께끼에 찬 이세계에서 도항하여 이세계 던전 제56계층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이 보통이 아닌 이세계에서 소우야의 과감한 던전 도전이 시작된다!
「이방인, 던전에 뛰어들다」1~2권
이 만화가 그냥 다른 일반적인 여동생물과 다르게 무서운 건
여동생의 행동이 현실에서 진짜 볼 수 있는 인터넷에만난사람에게간이고쓸개고다주다가나중에큰일당하는 유형이라서다
게다가 오빠의 반응이 진짜 실시간 멘붕 중이라 공포임 https://t.co/iiawHsYuRS
흐하하 베온님(@ onprsk)께 신청한 이번에 덥마 알뇌참전하는 그아이~~~ 그 탐정님네 막내동생의 그아이~ 다른계에서 구독하던 분이 커미받아서 슬쩍 신청해봣어요 헤헤 ㅠ///ㅠ 낼 세션인데 데리고 갈 수 있어서 기쁜 히히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스런 동생의 볼따구가 참으로 밋밋해 지꺼에서 영감을 얻어 맵시를 넣어주고자 한 장인의 모습이라고밖에
형제 어디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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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데르트.
스스로를 희생해 대전쟁을 끝낸 위대한 검사.
희대의 영웅.
…이지만 사실 죽은 남동생의 신분을 쓴 남장 여자.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런데 죽은 후 4년이 지나 되살아났다?
가진 건 몸뚱아리뿐.
먹고살기 위한 길은 하나.
하녀.
박귀리,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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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다는 건 아니고
LIKE 다음엔 LOVE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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