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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자이언트 보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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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 내려가기 전에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음향 빵빵한 영화관에서 두 시간 동안 재즈 틀어주는 혜자 영화니까...
애니메이션/일반 커미션 모집하고 있습니다!
작업기간은 최대 두 달 정도 소요됩니다
가격표/ 더 많은 포트폴리오는 아래 포스타입에 상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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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DM 부탁드립니다!
투표 결과가 고등학생인 것은 이제 가을이니까 교복이 보고 싶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서...여름과 가을의 중간으로 교복을 입은 두 사람으로 낙서🙆♀️ https://t.co/8gzLJRBacG
아리엔카 작가님의 <오메가 왕녀와 두 개의 목줄>의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 46화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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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모녀..🥹🫶
독백을 읽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ㅅ/^)b
이번화도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곡만 듣고 누울려고 했는데 괜히 또 음악 들으면서 너무 좋다고 눈물날 것 같아서 두 사람을 그렸다. 애들아!!! 내가! 많이 좋아하는데!!!!
두 사람 요청 들어온 김에 리프레쉬 할겸 그려봣어요
재밋엇다네요 가끔은 다른 애들도 그려볼까봐...
진지해 보이지만 아무 생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