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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소드실드 최근에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겜하느라 그림을 너무 안 그려서 쫌쫌따리 낙서라도...ㅠ.ㅠ
차례대로 금랑 두송 소니아
택주 얘기중이라 꺼내보는.
젤 좋아하는 장면. 외전 마지막.
제냐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은 꽃이 택주 아버지와 형에게 헌화하러 갖고온(저승사자처럼??ㅋㅋ) 백합 두송이. 이걸 받고 또 쿨하게 임무하러 가는 권택주. 존나 쿨하서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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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연잎님이 주신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