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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랑 족제비랑'
졸렬 다이나믹을 처음 구상할 때 생각했던 제목입니다.
제목처럼 미디르는 까마귀, 태이는 족제비를 키웠습니다.
이 설정을 본편에서도 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배경에 종종 저 보라색 까마귀를 넣었었습니다.
@Gumki_ 그동안 던파 스토리 소설에만 나오다 이번에 일러스트랑 다같이 인게임에 나온 NPC에여
안쪽에 파보면 예쁜 친구들 많아요!
라티/엘디르/젠느/쿠리오
졸렬 다이나믹 이모저모
사실 이번화에 타리랑 미디르,이모가 만날 예정이였으나,
이야기가 난잡해질 것 같아
깔끔하게 자르고 철화의 비중을 늘리고
아쉬운 마음에 이 둘의 흔적만 남겼습니다.
#살아라_그대는_그뭐나_그거다
#선지자_어쨌든_생존
디르크로 참여했습니다! 첫커고 조금 포켓몬은 잘 몰랐어서 이런저런 실수 많이 한 것 같습니다 ㅠㅠ
총괄님너무고생하셨고 러너분들도 디르크를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흔적이나남겨주시면 버선발로 달려가겠습니다!!
83. 어글리후드 - 마야 샤디르
안광 없는 눈동자에 마음을 빼앗겼네요. 쎄타시의 추기경이며 능력으로 불을 쓴다고 합니다 그나마 인성이 파탄난 인물은 아니라서 최대한 민간인 피해를 꺼린데요. 참고로 오늘이 생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