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업데이트 이후에 네트워크 접속 대기열 수치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요즘 시대에 추억 리마스터 타이틀을 줄 서서 대기하다니… 묘한 마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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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어로 가난뱅이라는 뜻의 데르비쉬는 이슬람교의 수피즘을 수행하는 수도승들이라고 합니다. 흔히 터키의 데르비쉬들이 하는 휠윈드 춤인 세마가 유명해서인지 디아블로 3의 사막 춤꾼 원문이 듄 데르비쉬. 하지만 동아프리카 수단과 소말리아에선 무장집단으로서 데르비쉬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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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슬라임

이렇게 맘에 들었음
디아블로
테스타로사
하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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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미우라 켄타로가 사망한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세상에… 내게 다크 환타지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맥과 함께 바로 베르세르크의 맥이었다. 내게 베르세르크의 줄기는 애니도 게임도 아닌, 미우라 켄타로의 그림체 그 혼신이었다.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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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 레저렉션 팬아트 공모전에서 3등을 수상했습니다.

https://t.co/JEC3fah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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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디아블로2 소재 그렸으니, 간만에 취향대로 마블 소재 그림을 - 오늘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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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스같은
갭모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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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다닥 프필 갈기기
디아솜니아 기반캐
https://t.co/m6RP9zkd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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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연해진 개판 시기가 되어 아무래도 해당 회사가 최소 3가지는 만든 갈래가 궁금하고 근심(?)을 준다. 레져렉션, 이터널 콜렉션, 문제의 4편. 이모탈… 이렇게만 적어도 4가지네. 어쨌거나 애정을 가졌던 시리즈인데 지금으로선 에효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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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어쩌고를 보느니 디아블로몬의 역습 오조오억번 재탕하는게 심신에 이롭다 당연함 이게 찐으로 제로투의 마지막 공식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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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랑 디아블로 둘다 까만피부인데
오너캐: 쿨톤
디아블론: 웜톤
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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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처음 만들었을 때
중년캐였습니다단..
프로필 그렸던거 지워서 생각 나는 대로 그렸엉오..
근데 맘에 안들고 아이스크림이랑도 좀 그래서 걍 다시 만들어버리기~~~
이 때에는 이름도 디아블로가 아니라 카곳이었나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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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한테 자캐 옷 입혀보기...
모자 그리는거 어려워서 대충 그린거 봐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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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영혼의 쌍둥이 아니냐고 나 처음에 보고 솔직히 드디어 디아블로가 깜빵에 갔구나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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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은 간략한 의문, 디아블로 시리즈 풍 핵앤슬래시 RPG 게임 속 포션 이야기입니다. 체력 약재인 레드 포션과 마법 약재인 블루 포션은 실제로 맛이 어떨까 정말 체력 회복과 식감으로 플레이어를 만족시킬까 이런게 궁금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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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동물화
도베르만이 아닐까
근데 표정이 너무 근엄진지 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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