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디올의 첫 번째 향수는 1947년에 탄생한 미스 디올. 향수 이름을 못 정하고 있을 때, 디올의 여동생이 걸어들어왔고 당시 디올의 뮤즈였던 브리카르가 ‘저기 미스 디올이 왔다’고 말한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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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풍 젊은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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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
그냥 윤씨 디올착장이 그리고싶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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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디올릴거없나?
없다..
엔티가그려준귀여운미루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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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쓴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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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디올 향수는 거친 느낌을 담은 모양
Dior Homme Sport 줄여서 "DHS"래
아래쪽 문구 번역해보니까
"IF YOU WANT A BOXER I WILL STEP INTO THE RING FOR YOU(만약 네가 복서를 원한다면 링에 올라가주지)"
복서 컨셉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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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집와기 전신
프로필은 어디올릴지 고민이 끝나면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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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올이 그린 샤방샤방 그린도 봐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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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디올 과방에서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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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로피옹 Dominique Ropion
현 시대 가장 권위있는 조향사 중 하나로 글로벌 조향 기업 IFF의 마스터 퍼퓨머. 혁신적인 조합의 선구자.

디올 - 듄, 퓨어 쁘아종
입생로랑 - 롬므
지방시 - 아마리지, 랑떼르디
랑콤 - 라비에벨
프레데릭말 - 포오레, 카날 플라워, 제라늄 뿌르 무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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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테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던 국이는 자라서 디올 핫가이가 됩니다 (대충 썬구리 디올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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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님이 기분이 좋으시다하니 저도 기분이 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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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거 없어서 우려먹기
(2,3,4 트레틀 썻어용 마지막 디올님 오너캐)
새벽러 트친소 돌려요,…….. 3~4시까지 함께 할 가족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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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게 생겨서 열어보는 트친소,,
짧게 열겠습니다,,,
(둘 다 트레틀 사용햇어요(마지막은 디올님 캐)
마음 맞을 것 같은 분들 찾아갈게요~!!! 인외 무척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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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신 신작 리디올라왔길래
보다가 리뷰보고 빵터짐
어이어이
저질러버린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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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님 DA
유료분양한 캐
저의 미니 방울도마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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