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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ze: "숨이 막힐 것만 같은 소유욕과 지독한 애증이 함께 읽혀진다 소모적이고 파괴적인 이 감정을 깊게 파고들면 이성이 흐려지고 결국엔 스스로를 감아먹고야 만다. 그럼에도 딜런은 멈추지 않아."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71화
'그런 딜런이 이제는 완전회 변해버렸다는 것이'
황궁으로 복귀 후, 완전히 변해버린 딜런을 보며 이질감을 느끼는 샤를. 그럼에도 여지껏 자신의 뜻에 철저하게 따라준 것에 감사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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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보내는 김에 마저 러프 그리는 중. 차딜런 말고 그냥 상행 와이셔츠 디자인으로 그릴까
와중에 상행 씨 너무 어색해하는 얼굴이라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