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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복별_서로 사랑하는 1화 - 개인작 - 그림/만화 업로드 https://t.co/Nxl2IjRiSJ #postype
투고 준비하던 작품 결국 좋은 결과로는 이어지지 못해서 포스타입에 올려뒀습니다*^^*헿
다시 도전하기 위해 다른 작품 기획하러 떠나요~!
[팝업스토어] 세컨드모닝의 ‘Blue may’
창문을 활짝 열면 청량한 초여름의 파란 풍경이 펼쳐집니다. 시골집에 놀러 간 레모니를 따라서 연못가로 바닷속으로 떠나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장면들과 귀여운 에피소드들로 가득한 5월의 Blue may 팝업스토어!🐟🐳🏖
welcome to my carnival 열리면
난 그대를 떠나요
걱정 마 울지 마요
어제와 같은 밤일 뿐인데
카니발 들을 때 마다 노바시온 생각나서 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