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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샤와 라피스라줄리는 둘 다 물감으로 쓰였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신샤는 부적으로서 마를 물리치기 위해, 라피스라줄리는 성모의 푸른옷같이 성스러운 것을 칠하기 위해 쓰였다는 대비가 재밌음
안녕하세요!! 미치입니다. 저스툰에서 신작 《라피스라줄리의 꿈》시작했습니다. 남녀의 신분이 반전된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얘기에요. 알티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고기를 선물드립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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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과 라피스라줄리의 조합도 예쁜것같아요! 둘이 같이 엮어봤답니다😁
파벳AU 가을밤인 샤비티니의 짙은 가을색과 밤색이 생각나서 좋아요!(캐색상이 아닌 이미지 색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