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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기라티나 박스아트만 보고 오리진 기라짱 늘씬한 뱀 형태일줄알았는데 극장판이나 인겜에선 생각보다 배가 통통하더라고...타이틀로 뱃살 절묘하게 가린 게 귀여워서 배방구해주고픔
시작부터 빡세게 파려니 너무 힘들어서 우선 컨셉만 잡아둔 기라티나 의인화
구삼승할망(=저승삼신)에서 모티브 따온 자캐인테 이제야 외관 틀이라도 만들어줌...
하 나 일러 전체샷 발견해서 좀 울것같다ㅋㅋ
플라티나 저 일러를 몇십 번을 봤는데 치마가 다 펴지는 일러스트인 줄은 몰랐다 풀버전 정말 사랑스럽다...
하나는 엄마 옷인데 누가 치마를 저렇게 잡냐... 진짜 천재모델이다..
#발전했으면_rt_는상관없고자기만족해시
2018년에 그린 엔터프라이즈랑 2019년에 그린 플라티나(스유자캐),올해 말에 그린 리오의 블루랑 지난달에 그린 에드워드인데……
아메리카 차베즈는 마블 최초 레즈비언 라티나 슈퍼히어로
원작 코믹스에서 아메리카는 레즈 부부 두 어머니의 딸. ‘유토피안 퍼럴렐’이라 불리는 그의 세계가 위기를 겪자 엄마들은 퍼럴렐 세계를 안정시키기 위해 자신들을 희생하는데 그 후 아메리카는 고향을 떠나 Earth-616 코믹스 우주로 찾아옴
마스다 “기라티나(어나더폼)의 6개의 다리는 F-1의 6륜차(F-1の6輪車)를 이미지 했는데 제 마음 속으론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패키지 일러스트에 쓸 걸 생각하면 무게감이 약하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마음을 먹고 허공에 “이게 뭐야?!” 싶을 정도로 전혀 다른 디자인(오리진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