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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좀 비켜봐."
ㄴ 아.
그제야 주별이는 루다의 바로 옆에 바짝 붙어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루다에게 아프지 않도록 꾸욱 머리를 밀린 주별이가 몇번 깜빡이다 3초 후 대꾸했어요
... 야 나도 같은 반인데?
냉정하게 할 말 다하는 루다의 옆에서 에코처럼 쫑알쫑알 대답하는 주별이
사람 지나가지도 못 하게
ㄴ그러니까!
안 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ㄴ나도나도
다 꺼져.
ㄴ마자마자!!
그렇게 선배들을 퇴치(?)하는데 성공한 루다주별. 뿌듯한 주별이가 루다를 반가워할 때 루다가 말했어요
드디어 시즌5 가 시작됐어요!
가을로 접어들어 춘추복을 입기 시작했고
2학기가 되며 키가 쑥 커버린 남자 루다를 보게 되서 너무 설렜던 거 있죠?
그치만 사실 이 장면은 뒷문에 몰려있는 학생들에게 '다들 여기서 뭐하세요? 사람도 못 지나다니게'라고.. 요약하자면 길막하지 말고 비키라는 뜻이죠
전 윤대협 뒷목에 살짝 내려오는 뒷머리가 참 좋더이다- 티비보면서 팔만 뻗어 옆에서 졸고 있는 윤대협 승모근 언저리에 손목 기대듯 올려놓고 뒷머리에 손가락 얽어서 만지작~만지작~하는 서태웅을 보고 싶어요. 대화는 없지만 자연스럽고 "내꺼"라서 가능한, 센루다운 그런 행동들-
SRPG Studio 로 만들고 있는 게임에 사용할 예정인 그림들입니다. Ai도 다루다보니 실력(?)이 늘었는지 외전때보다 조금 나아진 것도 같네요.
ᎥᏝᵒᵛᵉϋෆ*˚₊· ͟͟͞͞➳❥(𝖶𝗁𝗂𝗍𝖾 𝖣𝖺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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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다주별
@POTATOTO_72 얻더세용... 호박이 호랑이의 영혼이라는 설이 있대서 호랭이 느낌 쪼금에 호박에 전갈 들어간게 이쁘드라구요 그래서 전갈컨셉.입니다요. 별루다 싶으심 팽하셔두 되고 갈아엎으셔두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