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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셔는 "명예로운" 기사다운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사실상 희생시켰다는 것에 대단히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는데, 그 광경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숙연해졌지만 트루디아와 와론은 납득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던 것이 정말 인상적...
#Rudy_art
CUTE하고 PRETTY하며 LOVE스러운 루디님....!!
아 진짜 요즘 루디님이 너무 좋아서 어쩌면 좋지ㅠㅠ 사.랑.스.럽.다.ㅠㅠ
다크나이트의 비홀더가 루디브리엄 반역자의 영혼이라는 추측처럼 배틀메이지의 사신 역시 에델슈타인에 살던 누군가의 영혼일까? 블랙윙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은 시민이라던지
비홀더 이야기 출처 : https://t.co/I7PsNbiXRn
뒷배경 다 다른거 좋다!!
지우스- 낮은 나무, 무성한 풀숲
루디카- 두꺼운 나무, 이끼와 큰 풀들
피도- bamboo!
다랑- 기사명답게 굵고 높은 나무 (너구리!)
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
⬅️루디 깐머리 코스튬 존버단
일러는 완깐,반깐인데 막상 인겜들어가보면 완전 덮머리거나 약간의 미역줄기 앞머리로 완전 깐것도,덮머리도 아닌 상태..
난 이 일러들처럼 완전 빡 깐걸 보고싶다이 허위매물들이 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