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백전봉 봉주님...
얇은 실루엣이지만 봉주들 중에서 잴 근육 도드라져 보일거같음. 밥안먹으니까..(ㅋㅋㅋ
백전봉 사람들은 전부 근육 오질거같다는 해석 가지고 있는데, 류청가는 그중 영기?가 쎄니 몸에 의지하는게 상대적으로 적어서 더 수련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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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내 최애는 류청가인데.. 잘 안그리는게 너무 미인이라 내가 못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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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모괴에 파묻힌 류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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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컾 일현청가...내가 수집하고자햇던 사존은 류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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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웅심구와 온천과 보호자(?) 류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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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청 분들 많아지신 거 같길래 재업...
류청가 청추를 잃은 5년 동안 이런 악몽 꾼 적 있지 않았을까
붉은 혼례복 입고 합환주도 나누는데 어째서인지 일어나지 않는 청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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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류청가도 그림!!! 입마개돟 씌움!!!! 사납습니다!
백전봉 입구에 표지판 >>>류청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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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가 낙서 공식굿즈 참고해서 그렸웁니다
땋은 옆머리보고 환장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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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류청가 외묘묘사 넘 좋아.... 백설공주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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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반파 외전까지 잘 읽은 기념으로 그린 심구와 류청가... 네 두사람이 저으 최애가 되었습니다. 흑흑... 류청가는 귀여움이 폭발하고 심구는 볼때마다 눈에서 피눈물 나네요..(좋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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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가앞 심청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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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외전 11화) 깜찍이소다 류청가

공식이 준 장미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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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반파 / 낙빙하 심청추 류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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