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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알게 된 공주 사실....
...시한부래 이럴수가 왜 이런 설정을 부여하셧나요 물론 병약미인은 클리셰 인기설정이긴 한데요 흑흑 폭유짐승녀와 병약미인 설정을 멈춰주세요
13년 1월에 냈던 포제의 류켄 동인지 [술을 마시되 먹히진 맙시다]를 웹재록합니다. 아침짹이 들어가서 당시에는 15금이었습니다. 졸업 후 3년 뒤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재회했다가 이하생략한다는 클리셰 전개.
https://t.co/Yq6LNu7DIY
ㅋㅋㄱ 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아 너무 즐겁다 진쟈 우리애 커피중독 석이인거 어띃게아심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 오타쿠계 안경곱슬꽁지머리남 클리셰 때려박은거 들켜버려서 이표정됨ㅋㄱㅋㄱㄱㅋㄱㅋㄱ ㅋㅈㅋㅈㄱㅈ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 사랑합니다ㅋㄱㄱㅋ https://t.co/fjTcmVk3ch
지금까지 켈시와 몬삼터를 보며 왠지 옛날에 한 번 접했던 것 같은 정체 모를 익숙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었구나.
취향이란...
아무튼 아름답고 지적인 여자와 그 여자를 지키는 무섭고 강력한 괴물의 조합은 정말 아름다워. '미녀와 야수'가 괜히 클리셰인 게 아니다.
아 진짜 유태혁..헤테로였수
저 한두번 해본 것 같지않은 스킬들과 숨쉬듯 나오는 플러팅이..수보다 공이 이러지마 안돼가 더 많은 이런 역클리셰 넘조타 새구강..
넘 많이 보셔서 알겠지만 고등학생 시절 디폴트 헤어는 이렇게 하이 트윈테일이에요 ㅎ.ㅎ 예전부터 꾸준히 라노벨형 츤데레 트윈테일 소꿉친구 여캐를 좋아했었어서 클리셰대로 캐를 짰어요 ^ㅅ^ 이 한 장으로 완벽 캐해 가능••• 마왕씨가 오마카세로 그려준 건데 틀린 거 하나 없어서 웃기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