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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앤에서 ..앤에게 어떤 자격지심도 뭣도 없는 ..다이애나의 친한 친구이자 앤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찐 착한 캐릭터가 보고싶어서 그려봄
오늘은 캇찌와 700일!! 원신 속의 애용이를 생각했어 ✨️
사랑하는 우리앤님 캇찌! 언니가 정말정말 많이 사랑해용!! 오래가쟈아😆🥰
애옹이(오른쪽) 저작권: ©️KatzIA/@zia_minqu
어제 그리던 리앤이랑 미호 아무래도 비례를 조금 손봐야 할 거 같아서 조금 오늘 퇴근 후에 갈아엎어야겠다 음 몬가 조금 둘 다 너무 짜리몽땅해졌음 😂
미친머리앤 작가님의
<매화가 내리는 밤>
소설 표지 작업했습니다~
오랜만의 동양풍(사극)이라 즐거웠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t.co/G7CzgFB64X
그래도 나나세 리쿠 건장...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만18세 낭랑한 청소년인데 마네쟈가 너무 귀엽고 아방하게 해석하나 싶어서 반성하면 반남과 이즈미 이오리가 특기인 그들만 보던 나나세 리쿠의 쏘러블리앤쏘큐티프리티뽀쨕말랑인간스트로베리 슬쩍 보여주기를 시전한다
칼리앤 작가님의 <황태자의 집착받는 시종이 되었다>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어요!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https://t.co/ZXgBilwbQp
미친머리앤 작가님의 <너를 품은 밤>
'매일 열시 무료' 이벤트와 함께
네이버 시리즈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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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차지안."
6년 만에 아이의 아빠를 다시 만났다.
"다시 이렇게 시작해 보는 건 어때?
내가 원할 때 당신을 안는 거.
아, 물론 당신이 원할 때도 마찬가지고."
https://t.co/q68aA0PwlK
아니근데엔인아 포스터는 걍
프라이어가아니라
그냥.. 이번기회에 정육점네온사인에 치명수염풍성머리앤가를 담고싶엇던 욕망의시선만이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