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치즈루는 어릴 적 피가 이어지지 않은 남동생
키리토와 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본인이
치즈루의 ‘특별한 사람’이라는 약속으로 인해 고민 중.
더 이상 키리토를 향한 감정을 숨길 수 없었던
치즈루는 그와 거리를 두기로 하는데…?
『사랑은 흘러넘치는 꿀처럼』
➡️https://t.co/VmFvtJVJ43
와 진짜 내가 본 캐릭터 하... 이 미친 도리토스..
중 제일 이상하다.... 귀여워... 하........
뭐임 이 삼각형 수업시간에도
대가리는....... 너밖에 생각 안 나 https://t.co/kRwAZqLLHI
와 월드컵 결승 개 재밌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짤 없이 안 올리기 때문에 오늘.. 아니 어제 리토폴로지 작업하던 3D 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