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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페 린코 진짜 1017층쯤 되는 출입구 없는 마법탑 꼭대기에 살면서 홀로 진리를 탐구하는 마녀 같음. 가끔 목격되는 보라색 머리의 작은 인간 아이나 민트색 머리의 마녀와 함께 밖으로 나올 땐 마녀란 명칭이 모색하게 세상 밝은 미소를 짓는 그런 마녀
“너 이제 여기서 나랑 평생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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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도 사요인데 아코랑 린코 분위기 미쳤음 저 검정색 재? 같은 거 휘날리는 거 너무 취향임 게다가 검들 땅에 꽂아둔거 누구임? 크래프트 에그 가서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입에 막대사탕 넣어주려고요
이거 약간 무너진 세계를 구원하려는 자와 타락해버린 성녀 같아서 맛있다. 사요가 혼자 고전하고 있으면 뒤에서 린코가 "후훗-, 아직이예요."하고 손짓하는데 손가락 까딱 한 번에 신전 기둥 날라가버리고
#コラソン生誕祭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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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_바보같고_가장_거대한_사랑에게
고라송 생일축하해🥳🎉❤️🔥❤️🔥❤️🔥
올해도 놓치지 않고~ 코라씨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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