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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ost 듣다가 뽕차서 그린..
사교계 맥시.. 보구싶다...
공작x다프네 대사 보면 맆맥도 어울리지않나요ㅠ?
나로 인해 불행해진 당신을 볼 자신이 없었어
그대가 평온을 주는 아침부터 안정을 주는 저녁과 그대가 사는 꿈속에서까지 그대 생각을 멈출 수 없소 등..
중년맆맥이나.. 아니 그거까지 갈 것도 없이 조금 뒤의 맆맥이라면 4번도..되지 않을까 싶고요 막 그렇습니다 예
다음은 과도한 서류 업무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세상 환한 미소로 도도도 달려와 "가벨! 나 오늘 ~ 했어! 굉장하지?!" 라며 햇살마냥 반짝이는 맆맥 2세에게 샤라랑 힐링 받는 가벨입니다.
다음은 투표 의견을 참고로 그렸습니다.
항상 말끔하고 잘생긴 왕자님 같은 모습에 맆맥 2세가 작은 손으로 열심히 만든 푸른색 꽃다발을 선물하는데 소중한 공주님에게 감동하여 미소로 답하는 우슬린 리카이도경👸🫅✨
우리 강아지들 어찌나 귀엽던지요ㅜㅜ//♡♡♡♡♡ 아주 그냥 사랑둥이들이에요♡♡♡♡쪼꼬미 맆맥도 심장에 매우 위험했요. 손잡고 까까사주고 싶었다니까요ㅜㅜ♡♡♡♡♡
사랑이라고 말을 해줘야만 알 수 있는 거야?
맆맥도?
웹툰: https://t.co/xa8EAIrfKd
#상수리나무아래 #한번빠지면_출구는없어 #리디웹툰 #원작_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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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탄
#상수리나무아래
#undertheoaktree
오늘 나는 업데이트된 낙서를 보았다.
어렸을 때 쿠아엘 씨
옛날에 막시랑 황녀랑 같이 그렸는데
(위의 구절들은 모두 번역기를 사용한 것이다....)
어린이날 렘드라곤이 맆맥2세 한테 어린이 매니큐어세트를 선물해줬는데 꼭 아빠랑 같이 해야한다는 간절한 눈빛을 거절못한 맆이 결국 받아드리는거 보고싶음..!!!
담날 단장의 알록달록한 손을 본 기사단들 놀릴 준비 완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