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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RwT7VIINPOyRO 초식 동물의 뼈로 접신가면을 만드는 행위는 우트시니아 대마왕의 2천년 제국이 무너지고 난 후에 등장한 네오 에니미즘의 산물입니다.
기존의 원시마법체계인 주술시스템의 복귀와 토속 신앙의 다양한 종파들의 합성으로 인해 일어난, 일종의 돌연변이 시스템입니다.
처형자, 성 바포케스
자신을 희생하여 단신으로 마왕군의 진격을
일주일동안 지연시킨 수도승
그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교황청은 비밀결사조직을 만드니....
3월 서코 [ R15 ] 대마왕양혁 부스입니다!
페그오는 새 시리즈로 준비중이라
이번 서코에는 소량/극소량으로 가져갑니다
강대하고도 위엄있는 자,
2천만년전, 봉인되어버린
대재앙의 현현, 공포의 지배자,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무모한 라이벌,
옆마을 찰리의 객기를 목격하시나니!!! https://t.co/G0PAtv25Lz
2천년 제국의 지배자,
그 누구도 대항할 수 없었던
공포, 두려움의 존재,
위대하신 반신,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선
옛 친우를 다시한번 사용하시기로 결정하시었노라!!!
<황제력 142년, 8월 23일,
마왕군의 신무기가 서쪽경계선을 넘었다.
新 전쟁의 시작이었다.
-제이콥 쿨리에의 일지 中->
위대하신 존재, 강대한 지배자,
2천년의 대제국의 지배자,
대마왕 우트시니아께서 소중한 동료를 위하여
적에게 친히 짧은 찰나의 자비를 베푸려 하시나,
건방지고 하찮은 방해가 이를 막아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