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치즈가 먹고싶습니다!;ㅁ; 쫀득말캉꼬리한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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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
내일 마저 그려야겠다.
내일중으로 완성해야짛ㅎ 헤헿

허벅지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헠헠
말캉말캉 합니다 헠헠 (*•̀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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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참방참방 바다의 마녀 말캉뇌 님>< -자신보다 바다를 더 아끼는 마녀입니다. 잔잔한 그녀가 파도칠 것 같다면 커피를 부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대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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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