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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강 외유내강의 현신 그 자체… 갈발에 가는목에 눈물점에 시어버터향 풍기고 평소 말투는 사근사근 한데 불의는 참지 않아… 합의금200의 남자… 욕도 찰지게 잘하지…
어쩌다보니 계속되고 있는 벤치 멤버sd 북산 최고 실바니안 요정 중식이💓 대만이 사과했을 때도 보니까 꼬꼬마가 태웅이랑 같이 있더라구 태웅이를 그렇게 멋있어 하더니 근데 원어는 생각보다 멋있구나 정도의 말투였다 대만이 포카리 셔틀도 잘하고 극장판에서도 그 미모를 잃지 않았음
평소엔 요런 옷을 입고다니면서 키144 체중 39 허리 53의 스펙을 지녔고 늘어지는 말투를 가진 캐에게 이런 팔근육이 있는거 좀 대박인거같음
글쿠나 종수는 진짜 코트 위에서 봬는 게 없엇구나...
저는 갠적으로 최종수의 코트 밖 성격에 대한 서사가 나온 게 습관적으로 졸기+불면증밖에 없어서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캐해가 어려움 코트 위랑 밖이랑 너무 딴판이야 ㅋ 인생에 농구밖에 없어서 그른가...
나 근데 이 말투 비교가 너무 웃김
얘네둘이 진짜 비슷한듯 게이에다가 말투도 그렇고 근본이 씹혐성인게 장르만 다르지 거의뭐 빼다박은 형제임
허위매물도 있지만 이짤로 설명하겠습니다. 잘생긴 이외가 상냥한 말투로 상냥하지 못한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제 기준 스윗하니 별상관없습니다. 저 아이가 눈이 360도로 돌아가는 것을 보십쇼. 앙큼하기 짝이 없습니다. https://t.co/FX48F6s8x2
그래도 깨어있을 땐 멀쩡한 지로.
하지만 입만 열면 마지마지, 도키도키, 말
끝마다 C 붙여서 귀여운 말투 쓰는 15살 애기임.
또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주눅 들지 않고 와 진짜진짜 대단해나 이 시합 이기고 싶어서 벌써부터 두근두근해 같은 단어 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