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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코믹스에서 이벤트 썸네일 만들어 주셨는데
이쁘고 깔끔하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누끼 다 따 줬어요!
https://t.co/qCJX5u59HL
orca x hawks just dropped
갱오르카 아들도 아빠에게 개기기 좋아함 그래도 호크스에게는 충실한편 머리카락 안자라서 산호초 심어둠 ㅠ
같이 올리려다 뺐던 모닝센루 뻗침에 관한 심연 설정ㅋㅋ:
둘다 직모이긴 한데 대협이 모질 개쌤 튼튼~할것 같고 태웅이 가늘가늘 샤라샤라한 느낌이가 있음 (그래서 머리카락 싸움 윤대협이가 102%이김) 태웅이 뻗침 오피셜 참고
앤솔 표지 BR밧슈 풀일러 진짜 귀여워.. 너무 공주야 머리카락 병아리같이 샛노랗고 눈알은 무슨 보석임.,,, 수명은 물론 세계와 인류의 존망이 걸린 위협같은 것 조차 없는 세계선의 와가마마 공주 밧슈 귀합니다
경주 쪽샘 44호 주인공은
키 130cm 신라 공주였다
키 130㎝, 나이 열 살 전후, 머리카락
여러 가닥을 묶어 끈으로 장식한 소녀.
5세기 후반 세상을 떠난 신라 공주의
인상착의가 1500년 만에 세상에 드러났다
발굴 10년 만에 종료
‘비단벌레 장식’ 말다래 첫 확인
폭 5cm 머리카락 다발도 출토
다음 작업할거
심청
터럭손 귀신 (물귀신, 망령)
원래 상투를 고정하는 동곳을 빼앗고 그 후 배에서 끌어내려 희생시키는 거제도 인근 바다의 물귀신. 이름답게 털이 가득 덮힌 커다란 손만 나타난다고 함.
그래서 머리카락으로 이뤄진 큰 손을 기반으로 깔고 배에서 흔히 볼수 있는 요소로 디자인.
사냥꾼의 거짓말을 믿고 처소 밖으로 따라나갔다가 퇴치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 남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걸친 털옷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짠 옷이며,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기엔 부적합하다. 한겹으로 짠다면 가벼워 일반인도 입고 다닐 수 있을지도.
뜨겁게 달궈진 상태에서는 몸이 바위처럼 단단해 어지간한 충격에도 꿈쩍하지 않지만, 몸이 식어 차가워지면 몸이 물러지고 기력이 쇠해 쉽게 제압된다. 그 때문에 물이나 물과 관련 된 것들을 매우 싫어한다.
몸이 식어 머리카락이 빛을 잃으면 잿빛으로 변하는데, 그 모습을 보기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