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끄적끄적.. 테스타.. 장보러 간 거 브이로그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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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과 감성이 피어나는 밤날씨다. 어느세 가을 내음이 불어와 멍하니 감성에 취해 많은 생각을 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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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이런 트윗 본 것 같은데

설정화의 이 부분... 주인공이 월로의 이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최종전 뿐인데 이렇게 뒤에서 멍하니 바라볼 수 있다는 건 메타적 플레이어 시점으로 ㅋㅋㅋㅋ 하라는 배틀은 안 하고 포켓몬술사 주위만 빙빙 돌고 있을 거라는 걸 겜프릭이 예측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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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고잉 나왔음
정확한건 기억 안 나고 이 부분만 기억남.

고잉이 머리위에 어쩌다...천같은게 덮어져서 얼굴에 그림자가 졌는데.
눈이 은은하게 빛이 나서 상대가 멍하니

' 사람이 아니구나 '

하면서 바라보니까 고잉이 눈치챘는지 비밀이라는 듯이 은은하게 웃는 장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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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그림후스토리 급날조 모로로이
하늘보면서 멍하니걷다가 도로턱에 걸려 으악하고 앞으로 나자빠지려는 로이드가 순간 때마침 잠 못잔 상태로 알바하러가서 심기불편상태인 모로의 손을 잡고 가까스로 넘어지는걸 막았다 하지만 그냥 넘어지는게 나았을려나 하는 로이드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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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앉아서 뭐합니까.”
수건을 젖은 머리에 대충 두른 그가 문턱에 서서 물었다. 나는 웃고 있는 표정도 미처 지우지 못하고 고개 들어 멍하니 그를 올려다봤다.
“왜 웃어. 내가 좋아서?”

토요일의 주인님 3권 | 섬온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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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타임에 땀닦는다고 휴지붙이고 멍하니 있던 혁재 너무 기여웠서,,,,,
아직도 슈퍼쇼에 살고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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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페이지 배너 캐릭터 멍하니 보는데 ..
4부때 ..
그분이면 어떡하지 (김칫국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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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마 잃은 이후...나나다이메 조금 피폐하게 멍하니 지냈으면 좋겠다...

(근데가슴은왜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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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도, 점심먹으면서도 멍하니 그 조수석 생각만 할듯. 그러다 갑자기 덜컥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거지. 에이 진짜 설마- 하고 누구나 해볼만한 상상을 떠올렸다가 애써 무시하려고 미간 꾹꾹 누르는 다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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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멍하니보다가 깨달음
얘네 서로 볼에 비슷하게 뭐가 꼈었구나
중혁이는 냉기고 독자는 스킬효과긴하지만 묘하게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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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멍하니 그렸던 낙서들 ,,
느낌이 다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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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낙서하다가 근시 수행가서 암것도 못그리게댐,,,,,,,,,, 나근시업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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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탐라 서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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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펫시💚님()의 굿즈가 도착했어요!! 열자마자 상쾌한 노란&초록빛에 황홀한 느낌이 들었어요! 펫시랑 아니키 포스터 정말 멋있어서 멍하니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요...👍 열쇠고리는 벌써 가방에 달았답니다!! 신난다!🌼 포장도 너무 잘해주시고 홍차도 편지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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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아네트
CV 타나카 타카코

왕국 귀족 도미닉 남작의 조카이자 세이로스 기사단의 일원인 길베르트의 딸. 밝고 노력가이지만 헛돌거나 멍하니 있어 실패하는 일도. 왕도의 마도학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메르세데스와는 사이가 정말 좋다

https://t.co/1EFUn7p8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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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바다 잘보이는 데로 여행가서 새벽바다를 멍하니 보는 물크를 오해하고 구해주는 불크와 뒤늦게 나와서 뭔일이냐고 묻는 이야기가 있었던 연성.. 몰랐다고요? 네 썰을 안풀었거든요2222 https://t.co/rB1PaLL1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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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나랑 카쿠쵸 놀이터에서 멍하니 노을 본 적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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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도 놀라고 김수현도 놀람. 서로 얼굴에 물음표 띄워놓고 멍하니 핸드폰 바라볼듯.

- 너...뭐야? 지금..
- 아니 형, 저도 몰라요..! 저도 당황스럽거든요 지금!!
- 그 여자가 너 좋아해?

허겁지겁 장문의 문자내용 다 읽어보니까 이거 찐인거임. 최근에 자주 말걸고 상냥하게 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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