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2부 40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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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106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카카오페이지▷(https://t.co/7GM48ljD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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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메르시는 잘 때 옆에 있는 게 무엇이든 끌어안는 버릇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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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레몬소다 이거 게임아이디임... 로그호라캐예요
게임을 룩딸+채팅겜처럼 플레이 해서 전투 효율이 나쁜애고 정신차리고보니 직업이 아이돌
하루오카 하루나 ->
아카데미아 이미지긴한데... 퓨올쿠 애니멀테이머예요 생긴거처럼 꽃밭으로 구는 메르헨이고 정사에선 꽃집사장하는 초보 오버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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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클린 NPC들

사실 원래는 NPC도 아예 안 만들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학교커면... 선생님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다른 마법학교 장르 기반커 둘러봐도 각 진영(?)마다 NMPC 하나씩 꼭 있어 보여서...) 하필이면 내가 학과를 5개나 만든 탓에 교장+매점주인 포함 5명이나 만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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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놀이 갈래?
올해의 벚꽃을 함께 보러 가고 싶은 친구를 골라주세요!

1️⃣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제리코
2️⃣ <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유디트
3️⃣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슈리
4️⃣ <밥만 먹고 레벨업> 콩이

혹시, 모두는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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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 짱 많은 늦덕이 욕심 채우는 법💗
자급자족으로 굿즈 만들어내깅...탕아...메르헨 암것도 없어...나만 차우경 암것도 없엉...그럼 만들지 뭐^^b 이야아~우경아 에뛰드에서 일해도 되겠당♡
(((방금 포카 발주 넣고 온 광기 그득한 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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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 럼케이스.
일회용 피앙세였는데 운이좋아서 몇번 퍼지당하고 팽당하고 그런 일을 겪어서 슈발리에에 대한 기대가 없는 자조적인 밝은 피앙세. 린 같은 모든걸 스스로 지고 가려하는 희생형 슈발리에를 보고 아, 이 애는 믿을 수 있구나, 하고 함께 다니기로 합니다. 취미는 이곳저곳에서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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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이 붐 메르헨 이오리쿠🌼 https://t.co/xqG7nP98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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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못올려서 재업해요...ㅋㅋㅋ
메르님 200일 축하드려요~!!!
킥백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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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르시오는 왜이리 귀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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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INALLY FINISHED!! And here you can clearly witness why I never draw backgrounds✨

First slide full comic, next slide the panels are divided for better quality




https://t.co/Myd3u55k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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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그리긴 그렸다
이 계정을 쓴 이후로 처음 소개하는 캐릭터네요
메르메틱스 세인트...
줄여서 메르라고 부르는 캐릭터입니다
저 청록-적 오드아이가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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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신났지
아무튼 니나 메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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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메르헨 오너입니다!!!! 흔적 다 잡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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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요즘 과제 때문에 그림 그리는게 발목 잡혀서 힘드네요..다행히 아우스메르처는 끝냈지만 또 언제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그릴 수 있을 때마다 그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토요일인데 잘 쉬셨길 바라며 내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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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이오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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