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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킨 뭔가 상복 같지 않아? 스킨 이름인 흰독말풀이 조금만 섭취해도 치명적인 독초인데다 꽃말도 덧없는 사랑이라는 걸 고려해 보면... 4주년 스토리에서도 남편을 죽였다는 설정을 가지고 온 건가?
과거 메릴 맘에 들게 그려져서 따로 잘라왔어... 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아끼던 관찰 수첩을 필사적으로 북북 파내려가는 메릴이 보고 싶었음
소피아가 분노랑 슬픔을 속에 감추고 있었으면 좋겠어서 눈물을 흘리는 건지 화를 내는 건지 아닌지 헷갈리게 그리고 싶었음... PV에서 우는 소피아가 좋았어
그리고 메릴베라 섞어서 들러리 곁에서만 조금이나마 감정 표출하는 소피아가 보고 싶음
❤1월
ㅁㄴㄷ ㅅㄹㅎㄴ ㅂㅇ ㅇㄴㅇ? 1.5기
메릴린/28/174
나의마녀 기반커뮤인데 1기를 재미있게 뛰어서 갔었음 메릴린은 대충 약사디스트기질에 카사노바 쾌락주의자 이런 키워드... 아시겠죠 사람들 잘 홀리는 쓰레기... 근데 윗 커뮤랑 겹쳐서 제대로는 못 뛰어서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