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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굴만 비교해봐도…
게라가 하관이 각이 잡힌 얼굴이고 메이스가 하관 얇아서 선이 가는 느낌인게 정말…정말 좋아서 환장하겠어..,………
그리고 그 둘의 사이에 노랗고 하얗고 동그란 리오가 있어서 그림이 완성된다
메이스의..눈화장에 대한 망상 간부조 둘은 물론 오랜시간 함께하기도 했는데 근본적으로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자신이 삶을 버리지 않고 살아도 되는가?의 순간에서 붙잡아준 사소한 계기가 되어주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인간은 마음에 품고 있을 씨앗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자려고했는데 텦님께서 리퀘로 주신 메이스보고 눈이 번쩍뜨임ㅋㅋㅋ큐ㅠㅠㅠㅠ ㅇㄴ!!!! 이이이이 갓작을 무려 3시간 뒤에야 봤어 ㅠㅠㅠㅠ 나의 3시간 일케 개같이 낭비되었다니 ㅠㅠㅠ ㅎ 너무이쁘다... 사랑스럽다.. 내새꾸를 이쁘게 만드는법은 역쉬 존잘님이 그려주시는것 밖에 읎는것같음..🥹
메이스 아머는 곤충같고 게라는 우제류같은거 뭔가 의미가 잇는지 살짝 궁금했는데 프로메어의 신화적 해석글들 보고나니까 출애굽기 10가지 재앙중에 곤충이랑 가축을 이용한 재앙있지 않앗나 싶어져서 그럴수도잇겟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