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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오늘은 하인리히 4세(1050~1106;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의 기일입니다. 눈을 맞으며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게 사죄한 그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은 명랑핫도그를 먹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도뀽이 이모티콘 여름버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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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외국 위키에서 작가님이 설정했다는 쿠루루 파랗던 시절 컨셉아트 구함 .. 🥹
'천진난만하고 명랑하다. 작은 생물들과의 대화도 기억해 둘 정도로 착한 아이' <이 부분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 난 오타쿠라서 좋지만 ...
대체로 어둡고 자학적인 캐릭터가 취향이지만 그러다 별안간 밝고 명랑한 캐릭터가 성큼 눈 앞에 나타날 때가 있는데 시라안이 그런 경우.
아마 코하네와의 관계성 덕이 클 텐데 눈 색깔도 만만찮게 한몫 한다. 금색에 꿀과 호박을 섞은 것 같고 이 색이 아니었으면 여기까진 안 좋아했을지도.
삼톡 이과여신 황월영(제갈량부인) 예상 낙서
잠깐 나온거보니까 살색구피부+갈머인거같아보이고
삼톡부부들 서로 닮았으니까, 얼굴인상 제갈량이랑 비슷한데 좀더 명랑한 느낌일듯
그리고 배우신분이니까 시크릿투톤하셨을듯(?) 작업할때 불편하니까 숏컷일거같음
@:와이님네 냐루가면캐요
헨리에타 커페이
국적: 홍콩계 영국인
직업: 선장 겸 탱커(?)
특징: 자기는 평균보다 약간 더 힘이 좋은 거라고 믿음(근력 85)
특이사항: 중국어 아주 약간 있어서 중국까진 보내고 싶음
밝고 명랑한 아가씨입니다 그런데 이제 사교도 물건에는 질겁해요
이 둘이 붙어 있으면 묘하게 살벌한 기류가 흐른다
둘 다 명문가 출신이라 어릴 때부터 어른들과의 교류로 자주 만났는데 도도까칠/명랑발랄로 성격이 전혀 안 맞아서 둘이 놀라고 두면 매일 충돌하던 사이
벨은 명문가답게 품위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의견인데 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해야
제 작품 한 점이 컬렉터 님을 만났으니 바로, 한 점을 구입합니다!
완전 재미있고 명랑하고 창의적인 멍멍이 #WHATDOG 피카소의 모자 쓴 여인을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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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ytn작품구입릴레이 계속! #응원하자
다른 코인작품 구매 릴레이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KN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