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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랑또님이 그리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인가??
여튼 그건데
한복명 섞어놓은 듯한 외모임...
눈에 별 있는데(명영)
검은 머리고(복아)
눈썹짙으면서 볼륨머리(한설)
귀한 자리 대사는... 작중에서 하난이가 먼저 한 말인 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도 그래서 명영이를 만났을 때,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밖에 없지 않았나 싶은
좋은캐가 너무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복아랑 명영이가 젤갓캐였던거같음 구원서사존맛+둘의 마음씨랑 마음가짐이 심금을 울렸다
생긴거는 동죽이가 젤 취향이긴했는데 다른 사군자에 비하면 서사가 좀 부족하고 비중분량도 아쉽ㅠㅠ그래도 너가 젤 참하게생겼어
홍화는 90화서 말을넘이쁘게하셔서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