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영이는 보름달이 뜬 밤에 제일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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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랑또님이 그리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인가??
여튼 그건데
한복명 섞어놓은 듯한 외모임...
눈에 별 있는데(명영)
검은 머리고(복아)
눈썹짙으면서 볼륨머리(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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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은 명영과 백매 앞에서 모두 머리를 숙였으나
이리 다를 수 있나? 싶을 만큼 극단의 상황들이란 게… 정말 좋아.
작품 전체를 꿰뚫는 명영 - 백매의 가치관 대립을 제일 여실히 보여주는 제3자는 하난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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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161화 막컷이 왼쪽처럼 암주가 족쇄들고 있는 이 장면인데
사람들이 왼쪽 가지고 하도 드립치니까 단행본에서는 오른쪽처럼 명영이가 족쇄 차고 있는 이 장면까지 넣으셨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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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영이 진자 갓갓캐ㅜ 얘가 갓캐가 아니면 누가 갓캐냐구ㅜㅜ진짜 귀엽고 멋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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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과 똑같은 좌절을 그보다 먼저 겪은 명영...ㅠ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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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자리 대사는... 작중에서 하난이가 먼저 한 말인 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도 그래서 명영이를 만났을 때,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밖에 없지 않았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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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후 재업) 아래 썰을 기반으로 한 바이올린 하난이와 피아노 명영이~
트레틀 원본은 아래에 https://t.co/yHpqYdzD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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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희명영홍화 조합 본편에서 못 만나니까 작가님이 낙서랑 일러에서 만나게 해주시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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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암주 낙서 뭐시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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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한설이는 복아의 기도로 만들어진 존재라서 복아가 명영이를 위해 기도했으니까 명영이를 어렴풋이 닮은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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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학! 복아랑 명영이 완전 애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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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이랑 명영이 진짜 닮긴 닮았구나...ㅋㅋㅋㅋㅋㅋ
구도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닮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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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지는 않지만... 원하신다면 더 드릴 수 있어요! 명영이와 하난이 사진은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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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명영이랑 겹쳐보인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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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온이에게서 느껴지는 익숙한 명영이의 수려한 말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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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려놨던 명영이 찾았음...
명영이가 서늘해질때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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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캐가 너무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복아랑 명영이가 젤갓캐였던거같음 구원서사존맛+둘의 마음씨랑 마음가짐이 심금을 울렸다
생긴거는 동죽이가 젤 취향이긴했는데 다른 사군자에 비하면 서사가 좀 부족하고 비중분량도 아쉽ㅠㅠ그래도 너가 젤 참하게생겼어
홍화는 90화서 말을넘이쁘게하셔서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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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영이와 하난이 투샷 너무너무노무너무 애정함
진짜 이 질서선들같으니라고!!! 학생의마음을 흔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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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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