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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깊어져 서로 감정을 터놓고 울며 싸우게 됐는데, 그때.. 모리안에 대한 걸 말하며 우는 아리엘에게... 모리안에게 기도하는 건 네 안녕이었다는 말과 함께 성사가 댓고...
펠밀레가 영웅으로써가 아닌, 자신이 정말로 느끼고 바라는 것을 처음으로 인지하고 표현한 것이 아리엘을 향한 사랑이에요
마비노기 바이브카흐 3여신중에서 제일장녀인건 네반인것같고,아마도 마하가 차녀,모리안이 삼녀쯤
되는 막내인것 같다.근데,네반과 모리안의 머리색은 네반이 좀더 머리카락도 그렇고 칠흑빛이 더강하게묘사되어있달까.반대로 모리안은 머리에도날개도 희미하게 녹색이 들어가있다
#마비노기_3여신
아 미친 여기도 자랑할래....
내...앤캐도....나랑 맞춰서 입고와줌.................아...여기가 티르나노이인가요 낙원인가...와 진짜 너무 이쁘지않은지...... 와 모리안 네반 저리가라 여신이여기잇다......와.....어떡하지...사랑스럽다........와...........
나오
모리안 동생 같은 건가 생각했음... 글고 소울 스트림을 왜 얘가 관리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사실 지금도 마찬가지임 나오가 누구인지를 생각해봐도 왜? 세 용사 사건 이후에 무슨 일이 있어서 성격이 이렇게 변한건지도 궁금함. 그리고 일러가 맘에 안 든다...? 구 일러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