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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엘프 이야기]
사찰 - 조선엘프 승려
장이의 고승들은 옛 스승의 가르침을 직접 들은 자가 많다. 글 보다는 노래와 춤으로 불법을 설파하는데 그 모습이 사찰마다 조금씩 다르다.
하데스의 아프로디테의 디자인은 누가봐도 '비너스의 탄생' 을 모티브로 한 것이 뚜렷하고
각 신들의 신화에 맞춰 기깔난 캐디를 보여주고 다양한 모습의 여성들이 나오는데
그게 물광피부 바스트힙모핑 투성이에 '내가 피씨의 대항마다!!' 하는 뽕빨물과 동급이라구요?! 어불성설입니다 🤬🤬🤬 https://t.co/Od683M7iuu
전 솔직히 이 장면에서 왜 역안이 이런 모습으로 나온건가 했거든요
이때 모든걸 떨쳐버린듯한 지태도 아직 시체굴에 머무른 상태였던거임 모든걸 이겨낸 척 하지만 같이 나가야할 상대가 시체굴에 남아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