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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마다 사저가 자란다
다음 권을 보기가 두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무기력하게 사저의 보지에 털이 나는 걸 지켜보는 것 뿐
링을 얼릴 수밖에 없었던 셋쇼마루의 심정이 이랬을까
이건
지옥이다
요새 꼭 써야하는 이야기가 생겼습니다. 근데 워낙에 바쁜 나날이다보니 영 시도할 엄두가 안 나네요.
전에는 이정도까지 무기력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많이 지쳐있었나봅니다.
@쿨한 단발 캐릭터가 있다면 자랑해 주세요 ^____^♡
충격.....
단발캐릭터<-몇없음
쿨한캐릭터 <- 더 없음....
그나마 부합한 녀석을 데려왔습니다....
얘는 쿨 보다는 무기력.이지만은
돼지수인입니다!!
요즘 무기력해져서 그림을 안 그리고 있었는데 그게 내심 마음에 걸렸는지 이게 웬걸 꿈속에서도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겠어요.
그리는 과정이 너무나 생생했고 그 결과물도 뚜렷하게 기억이 나서 잠에서 깬 뒤 그걸 그대로 옮겼습니다.
지금 이게 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