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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이트랑 로도크로사이트 둘다 내가 짱좋아하는 레이스줄무늬 돌인데...
💚🖤랑 💗🤍 색차이라는게 너무좋아...
말라카이트는 더 심플하고
로도는 더 샤랄라느낌인것도
강북 사신부터 시작! 눈에 특이한 무늬가 있는 검사. 여성. 나이 미상. 사신중에서 최강. 별명은 밤의 제왕. 등장 초기에는 양지의 호위였으며, 눈에 렌즈를 끼고 어항같은 방독면을 쓰고 일반인으로 위장하고 다녔다. 강북과 신도림의 휴전 조건이 사신들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은둔 중이었다.
저두 궁금한 거...
MV의 키리사키가 다들 무늬 있는 천을 두르고 있는데 시도우만 무늬가 없거든요
근데 마지막에만 무늬가 생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어요
늦었지만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카요코를 그렸는데 옷무늬 때문에 조금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래요! 굿나잇!!
세카이에서 꽃놀이를 할 때,
에나와 미즈키가 벚꽃무늬 돗자리와 벚나무 가지가 잔뜩 그려진 비닐우산을 가져왔다.
(비닐우산 : 머리 위에 벚나무 가지가 있는 느낌을 낼 수 있다)
세카이에서 할 꽃놀이를 위해 에나와 미즈키가 큰 잡화점에 가서 사왔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뤼니
인수가 된대서 해양 생물로 고름. 보름달물해파리가 좋아서 머리랑 눈에 해파리 무늬 넣고, 핑크 조명에 예쁘게 유영하던 해파리가 생각나서 고름. 머리는 조명이나 음료로 변한다는 설정 줬는데 핑안 만들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