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인터넷 밈에 너무 오염된것같다. 오버로드 15권 읽는데 왼쪽 삽화 보고 오른쪽 무민짤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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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웨라해 무민!!💙💙
웨라하면 얼굴까지 퍼렇게 시원해짐💙💙💙

https://t.co/14Ht9YWi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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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프리 8월 생일✨

8/8 쿠로카와 레이 | 디제이코와 같음
8/8 아게하 미아 | 나비의 날

8/9 레본툴렛 닛카넨 | (무민의 날. 핀란드출신..?)

🌊8/21 타카하시 미나토 | 시즈오카현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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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마마 요리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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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무민 일가와 무민 밸리 대소동 스너프킨을 바꿔보았다..소년스러움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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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지만 어쩌면 만날일이 없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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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너무민수처럼나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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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민 뽕찻다......... 탐라에 무민 아시는 분 계시려나 예전에 그렷었던 스너프킨이랑 무민 올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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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요청으로 무민 리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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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화하면서 고개 꺾고 그리던거라..여러가지나간게보여서너무민망해서 족금만 수정하고 하는김에 1차명암만 쬐끔올렷음 3시에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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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가 무민 스너프킨인게 너무 웃김
근데.. 존니 좋음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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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 눈이 내리앉았던 겨울날 밤, 느닷없이 싱그러운 녹음을 지닌 자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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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na 레이나 リーナ✰
«무민골짜기 주민»
*스너프킨 짝사랑→?
*아이들과 좋은 친구
«ムーミン谷の住人»
*スナフキンに片想い
→からの…?
*皆と友だち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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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ミとスナすごく久しぶりに描いた気がする
오랜만에 스너프킨이랑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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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체로 그려본 스너프킨..근데 원작의 그 느낌이 더 좋음..이래서야 그냥 누구세요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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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이 사진 정말 무민가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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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얀손> 봤음 이거 9/16에 국내 개봉 하네요?! 개인적으론 해외 포스터가 내가 느낀 영화의 무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둘 다 첨부함 무민의 작가인 토베 얀손의 전기영화이지만 생애 전반을 다룬다기보다는 1940~1950년대 토베 얀손이 30대이던 시절의 사랑과 예술가로서의 자기성찰을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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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형태의 차별도 용인하지 않겠다는 말이 왜 이렇게 눈물나지...난 아무래도 무민을 오래도록 사랑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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