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국 동부풍 의상을 입은 이한과 볼라디... 라고 쓰고 그냥 한복 입은 사제지간. 이한은 선비쪽 의상이 어울릴거같고 볼라디는 무사쪽이 어울릴듯. 화려한 문양도 넣고 싶었는데 기력딸려서 실패.....🫠 #마마살
키리히메는 현재 쓰는 건 이런 문양. (부채에 그려진 것 / 재업)
문양을 하나 더 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ㅇwㅇ
❗️수요조사❗️오래전부터 이런 마패문양이 박힌 원형 동전지갑을 가지고 싶었는데 파는 곳이 없어서 만들고싶은데 하나만 만들면 너무 비싸서 대량생산 해야되서, 혹시 아래 같은 디자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알티'로 간단한 수요조사 하겠습니다! 반응 좋으면 만들어서 올해 내로 판매해볼려고요.
이번에도 상당히 은유가 많이 들어갔네? 일식은 태양을 가리는 어둠이기에 부정하고 불길한 징조로 여겨졌는데 바벨을 무너트린 이클립스의 반역을 뜻하는 장치로 볼 수 있을까?
이타콰의 문양은 섭리의 눈 같은데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를 의미하는 문양이면서 사탄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하고 https://t.co/hSQorOggXP
포천시의 옛날 문양은 해 산 강을 본딴 전형적인 한국식 시/군 문장인데 문제는 해는 지구 어디에나 뜨고 한국은 국토의 7할이 산이며 사람들은 강가에 몰려 산다는 점이다
순서대로 경북 김천, 서울 강서구, 충북 옥천, 광주 서구의 문양이다
이번 만우절에 얘네끼리 문양 바꿔도 눈치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