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YPcharacterlife 글쎄요 억제기 밀고서 아군 둘 짤려있는데 혼자 쌍둥이를 밀고 들어가려는게 제가 있어서 "신나신"걸까요
트런들은 제가 핑을 찍기 이전에 징키옆에 있는 타이밍에 다시한번 더 탑 웨이브를 푸시하면서 샤코 갈리오에 물립니다.
동시에 징크스도 상대 바텀한테 물린 상황이고.
주성현이 고백해서 놀란 다온아기.. 두근거렷지 또☺️😚
근데 맘에도 없는 소리 해놓고 친구한테 너무 잘해준 주성현 때문에
...친구한테... 너무 잘해주지 마! 뿌엥 한 다온이🥲 꾹 다물린 도톰한 입술에서 원망이 느껴짐.. 근데 또 좋아하는 마음은 제어가 안되서 두근두근 개킹랑스러움🤍
"도범욱은 어떻게든, 누구든, 결혼식을 망쳐 줄 사람이 필요했다."
구촌 작가님의 <물고 놓은 범> 작품이 리디에 출간되었습니다! 미인연하공에게 제대로 와앙! 물린, 호랑이 뺨치는 아우라의 베타미남수가 보고 싶으시다면?🐯❤️
*본 트윗을 RT해주신 두 분 추첨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당발: 4/18)
-뭐? 아직도 보고싶어?
철, ...김철은 잘 있을까? 라는 말에 옆에서 과제하고 있던 정욱이가 한 말..... 무심코 뱉은 말이었지만 그것보다 더 놀란건 정욱이 때문이었다고.... 뭐? 벌레 물린 데가 아직도 가려워? 정도의 의아하다는 얼굴로 보고싶냐고 물어오는데 앞에... '아직도'는 왜 붙어......?
찰나지만...
이 두 컷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입 큰거랑...
눈똘망하고...
입매 꾹 다물린거...
모르겠어요
그냥 이목구비가 완벽합니다
"우리 경찰청에 미친개 한 마리 있잖아~ 이름이 셸링턴인가••• 그리고 걔 애인이 페이소 순경인데 귀여운데 울면 더 이쁠 것,"
"내가 그 미친개다. 그러니까 안 물리게 조심해, 내 애인 또 건들이면 다음엔 진짜로 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