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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하는 세계관 캐릭터. 해당 캐릭터가 속한 집단들은 대게 세계관 내 마법을 극도로 혐오하기에, 무투에 올인한 조직이란 설정임. 해당 캐릭터는 마르파로, 주로 돌진해서 상대를 뭉게는 것이 특기라는 설정.
잘 보면 피부부분이 블러로 겁나 뭉게져서 이게 사람인지 찰흙괴물인지 아니면 아예 구분도 안되고 팔다리 얼굴 몸통부 전부 피부색 톤이 안맞고 아무리 빛이 다 다르다 라고해서 양보하더라도 좀 상당한 불쾌한골짜기라서 그 좀 그렇네요...무엇보다 그런걸 리트윗해서 가져오시는 트친도 대단...
일본 애니메이션의 연출이 먼저 떠오르는 건 우리나라 지하철 플랫폼이 지상역이 많지 않아 저런 장면을 보기 드물어서 인가보다.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보던 그림같은 뭉게구름도 우리나라 도심 지형에서는 보기 어렵고 산간지방이나 바닷가 상승기류가 생겨야 만들어진다고. https://t.co/ANkJeGUG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