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전히 밝아진 호텔 방 안에서 평화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게 너무 뭉클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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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레드조 단체사진.. 얘들아 벌써 보고싶어.. 너무 빠르게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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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30분>다이어리 굿즈 및&삐실이인형 배송받았어요.

만화 속에서 등장했던 물품들을 실제로 보게 되니 뭉클하네요.
걸삼 사랑해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추억을 담은 굿즈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걸삼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과
굿즈 제작해주신 네이버 웹툰, 부즈씨앤씨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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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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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강철 백귀 군주님
둘의 관계성에 가슴 뭉클해져서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회포 좀 더 풀어봐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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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상에 카톡 프로필 그동안 올린걸 내려보다가 2017년에 올렸던 그림을 찾았어요!

과거 그림과 현재그림을 보니 흔적이 많이 느껴집니다..뭉클..

4장의 그림은 2017~2018년도에 그렸던 그림들입니다.

과거의 나는 정말 순수했구나..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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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죽겠어ㅠㅠ 다온이 웃는거 봐서 뭉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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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당수 작가님의 <새벽은 밤의 테두리> 외전 리디북스 출간‼️🎉🎉

형이 내 손목을 잡고 고갯짓을 했다.
“그럼 오늘도 해 보자.”
“…네?”
봉인 해제 만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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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고 달콤한 이야기로 돌아온 서효와 하루💕
지금 외전으로 만나 보세요‼️

➡️https://t.co/48jL9XihNg

RT 1분☕️(🎁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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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처음 만났을 땐 스토리에서 진짜 숨어 사는 똥여우로 나와서 그렇게 그렸는데.. 한번 더 날 안아주거라 온세상 빛나던 날 처럼 하는데 뭔가 뭉클한게 감회가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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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새 옷 입히기! 요즘 모델링하시는 분들이 늘어서 뭔가 뭉클해요.. 전 모델 수정 커미션도 받고 있어요 우헤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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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이런 대화 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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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에일 레이튼

근데 이거 왠지 딸내미를 보는 교수님의 마음으로 뭉클해하면서 그렸어 왜지

트레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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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오늘 2021년 10월 20일은 린이를 만난지 5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캐디로 시작해서 픞에서 만나고, 픛까지 함께 하게 된 시간들이 떠올라서 뭉클하네요🥺💞 우리집 대표 토끼 린아 5주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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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님 둥절22222)
팥붕슈붕 야무지게 사서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본편에서는 겨울간식 즐길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둘이 붕어빵 사먹는 생각만으로도 뭉클해지네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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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뭉클했던 부분 하나 더
자기가 그냥 대역이었을 뿐이라고 낙담하는 쿠슈에게
"너는 대역이 아니다, 자기 인생의 이야기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 밖에 없다" 고 설득하는 쿠미
중간에 춥다며 갑자기 다시 로브 걸치길래 뭐하나 했더니
이 대사를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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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그녀 마지막화, 찐가의 럽터뷰 노을제이2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백신맞고 비몽사몽 있다가 부랴부랴 업로드 알림 올리네요.🥲 재밌게 보셨나요? 마지막화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기획부터 차근차근 연재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뭉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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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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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성장 어떡하냐? 엄마는 벌써 가슴이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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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여름의 세나는 앞의 세 장 같은 이미지가 좀 있었어서 이번 일러가 더 특별하고 마음이 뭉클해지는 것 같음 외관도 많이 자랐는데 여유가 생겼어
여름의 세나는 또래 애들 중에서야 좀 깔끔 떨고 비위 맞추기 힘들 뿐이지 그래도 덥다고 화내고 짜증 내고 좋아하는 후배(마코칭♡)를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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