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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아시아의 예술품을 한자리에서 보자!는 전시도 있었는데 작품들을 보니 중국은 죽목아각기 같은 상아공예,일본은 우키요에랑 칠기인데 조선은 아예 극한 미니멀리즘으로 방향을 잡은것 같더라고..
얼핏 봐도 채색 없는 피부표현, 캐릭터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단색으로 차별화된 헤어표현, 명암 없는 파스텔톤 채색, 안구비율, 안광/아래꺼풀선 없는 눈 표현, 눈꺼풀 각도나 길이나 눈동자의 노출 정도를 감정 표현 도구로 사용하는 점, 코와 입의 미니멀한 표현, 구강 채색 생략 등이 유사하다.
야, 이게 바로 미니멀리즘이란 거야~ 과학실험을 위해서 공간을 마련한 거라고~ 이 치즈조각 별거아닌 거 같아보여도 노벨과학상감이라니까~? 이름은 케빈이라고 붙여줬어~
피터파커 주특기: 이상한 소리하기
아무런 설명 없이 룰을 찾아나가며 푸는 미니멀 퍼즐 게임 klocki. 스팀에서 0.99달러에 판매중. 저는 이런 퍼즐은 스샷만 봐도 바로 지르러 가는 병에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