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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그리던 그림의 기조는 1에 가까웟는데
구도를 틀어본다던가 시점을 달리해본다던가 하는 2 같은 그림의 시도가 더 흥미로운 그림을 만들기 좋은 것 같아요
투시나 역동성을 적당히 넣어서 딱딱하지 않은 그림을 만들기.:.
생축 의미로 트위터에도 올립니다 박지님 생축드려요. @ch960116
너무 늦게 일어나서 온리전 방송 못봤다... 풀영상 안올려주시려나...
자칭경비원이 너무 웃겨...뭘 경비했다는거야ㅋㅋㅋ이것때문에 이 그림이 다른 의미로 보임ㅋㅋㅋ사실 저택 순찰중이였던것임ㅋ https://t.co/Mos3VAj5jt
사카데이 다시 안하시냐는 얘기를 봐서 리스펙하는 의미로 추억팔이해봄... 요즘 2차덕질을 잘 안해서? 구장르라도 가끔 추팔은 하지 않을까요?? 근데 나츠키랑 신 아직 같이 다님? (그 즈음에서 읽다말았던 기억...)
KW북스, 경우작가님의 <이세계 외과의사 허태호>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현대의 의사가 판타지 세계관에서 치료마법이 아닌 현대의 의술로 살아남는 과정을 보는게 흥미로웠습니다. 멋진 작업에 참여하게 돼서 기쁩니다!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3. 그 손을 그려넣은게 문제라고 하는데 그 손동작은 K-하트 하기 전에도 나오고 진짜 오만가지 동작에 다 나옵니다.
바로 어제 제가 본 동영상에서도 시전됐습니다.
(진짜 '요따만큼'의 의미로)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 되는게, 아니 영상 보면
해당 손 동작은 존나 뜬금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