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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목. 미켈란젤로가 아무래도 다시 태어난 거 같다. 고돌님(@ gabojago55)님의 갓아트....모두....보고 가주세요.......딸내미 너무 예쁘게 그려주셔서 걍 엉엉 우는 중
3. <존잘시대> 꿈나무
( @ dreamingnamoo )
르네상스가 꽃피운 1490~1520년대의 전성기에 활약한 위대한 예술 거장 레오나르도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3인의 업적과 일화를 코믹하게 풀어낸 개그만화! 역사와 재미를 한번에 맛볼 수 있다!
🌿저는 미켈란젤로가 좋더라구욜..
프레데릭 레이턴은 <타오르는 6월>을 그리는 데 미켈란젤로의 작품, <레다와 백조>와 <밤>을 참고로 했다고 전한다. 레다가 기대 비스듬히 누운 포즈와, 밤의 인물이 잠든 대리석 조각의 포즈를. 미켈란젤로의 회색빛 단단함이 레이턴을 만나 주홍으로 불타는 열정적 부드러움이 되었다.
이 안무 미켈란젤로 아담의창조에서 따온 거구나.. 대박.. 손 끝으로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장면인데 원우은 신(혹은 타인)에 의해 창조되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태어나는 거래 .. 해석 보고 무대 뜯어볼 수록 감탄만 나옴
2005 Sell my Soul | NOKA@お仕事募集中 #pixiv https://t.co/fdH4tSxWNy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성 테레사의 법열에서 포즈 참고했습니다. 좋아하는 소스를 잔뜩 넣어서 즐거웠어요.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의 영향을 받은 고전주의 대표적 화가 니콜라 푸생 (Nicolas Poussin)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건 풍경화지. ㅎㅎ 세번째는 사계절, 마지막은 디오게네스가 있는 풍경.